[교육] 대학진학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 수능없이 대학 진학 성공했어요 | 편입·대졸자전형

Lizzie_Edu 2026. 5. 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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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지쌤입니다  : )

 

오늘은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수능없이 대학 편입에 성공한

학습자님의 후기를 가져왔어요.

 

물리치료학과 혹은 간호, 응급구조 등

보건계열 면허 취득을 희망하기만

대학 입시가 걱정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도권 물리치료학과에 편입해

현재 3학년으로 재학 중인

20대 초반의 박 OO입니다.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2년제 학력을 만들어

수능없이 대학에 진학했어요.

최종 목표는 면허 취득이었지만,

수시나 정시로는 관련 학과에

입학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방안을 찾아보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고,

이 방법이라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준비했어요.

학점은행제는

보건 계열을 제외한 정규대 수업을

인터넷 강의로 이수할 수 있는

국가 제도예요.

덕분에 저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입에 필요한 조건을 갖출 수 있었죠.

 

오늘은 제가 어떻게 대입에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지만

고교 내신, 등급이 낮아

입시가 막막하거나 걱정인 분들이라면,

제 사례를 참고해서 이 루트를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육상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재활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예전처럼 완전히 돌아가는 건

쉽지 않았어요.

결국 선수 대신

저처럼 부상을 겪은 사람들의

몸을 회복시키고,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가시험을 보려면 관련 학과

전공자여야 된다는 점이었어요.

보건 계열은 경쟁도 치열하고

입시 커트라인도 높았는데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공부에 전념했지만

기반이 잡혀 있지 않으니

수업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성적 관리도 쉽지 않더라고요.

수시, 정시 다 도전해 봤지만 결과는…

단 한곳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재수를 해도 답이 없겠다 싶어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요건을 갖추고

대학 진학한 사례를 발견했어요.

온라인으로 2년제 학력을 만들어

전문대는 대졸자전형으로,

4년제는 편입으로 지원했더라고요.

놀라운 건,

7개월 만에 학위를 취득하고

바로 원서를 접수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방통대나 사이버대에 들어가면

최소 2년에서 4년은 다녀야

졸업이 가능한데,

그걸 생각하면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

훨씬 효율적이었죠.

학년제가 아니라

총점제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조기졸업이 가능한 거였어요.

처음엔 “정말 이렇게 단기간에

조건을 갖춰 지원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관련 법률이 규정되어 있어

법적으로 정규대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고등학교만 나왔다면

별도의 심사나 평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죠.

실제로 물리치료사 관련 학부

모집요강을 확인해 보니까,

학점은행제로 과정을 수료한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었어요.

그걸 확인한 뒤로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본격적으로 편입을 준비했어요.

학점은행제 물리치료사 편입 과정은

크게 두 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전문대 졸업자가 지원 가능한 일반과

4년제 학력을 기준으로 하는 학사였죠.

둘 다 3학년으로 시작하는데,

고교 성적이나 수능없이

GPA, 면접, 공인영어 등의 평가로

정원이 선발되더라고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선택한 루트는,

두 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며

추가 시험 두 개를 병행해

2년제 학위를 취득한 뒤,

내년 연말 편입 일정에 맞춰

원서를 접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 말고도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1~2년 안에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니까

이런 이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죠.

이후 결과에 따라,

학점은행제 물리치료사

입시반을 계속 이어가거나

대학에 진학하기로 했어요.

처음엔 조금 막막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재수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부담이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 수업은

한 학기 15주간 진행됐어요.

각 과목마다 주차별로 정해진 요일에

60~90분 길이의 영상이 업로드되었고,

이걸 2주 안에 끝까지 보기만 하면

출결이 인정되는 구조였죠.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학점은행제에도

과제, 토론, 중간·기말고사 같은

평가가 있었는데,

물리치료사 대학 편입은

전적대 비중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 고득점을 받는 게

정말 중요했어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참고 자료와 노하우,

팁을 공유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고,

덕분에 저는 4.27의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7개월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계획했던 시험도 모두 합격해

80점을 모두 채웠고,

그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교육부에 행정처리를 완료했어요.

그리고 졸업 예정 신분으로

대학에 원서를 접수했는데,

다행히 최종 네 곳에 합격했고,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해 입학했습니다.

수능없이 GPA와 면접만으로

진학에 성공한 셈이죠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물리치료사 학점은행제는

보건 계열 입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대입이 걱정된다면

제 사례를 참고해

편입으로 도전해 보세요.

전 딱 7개월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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